반응형
SMALL

책 추천 100

철학의 위안 - 보에티우스

철학의 위안(라틴어 원전 완역본)라틴어 전문 번역가의 정확하고, 가독성 높은 원전 완역본! “『철학의 위안』은 플라톤이나 키케로에 못지않다.” - 에드워드 기번 장 드 묑의 삽화 국내 최초 수록 『철학의 위안』은 고대 로마 제국의 정치가이자 철학자였던 보에티우스가 억울한 누명을 쓰고 먼 곳으로 유배 보내져 감옥에서 처형당할 날을 기다리는 동안에 쓴 책이다. 이 책에는 인생에 대한 깊은 통찰과 위안, 즉 인생에서 아무리 극한 상황을 겪더라도 그저 우리가 할 도리를 다하며 순리저자A. 보에티우스출판현대지성출판일2018.06.01보에티우스. 그가 유배 당했을 때 불공평함, 선과 악 등 그의 사색이 담겨진 책.그는 철학의 여신과 대화 함으로서 그의 철학을 표현했다.플라톤에서 내려온 플로티노스의 신플라..

독서 기록 2024.12.19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 - 앤드루 포터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데뷔작 하나만으로 일약 미국 단편 문학의 신성으로 떠오른 앤드루 포터의 데뷔작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 섬세한 문체로 깊은 울림을 이끌어내는 10편의 단편소설이 실린 소설이다. 2011년 한국에 처음 출간되었으나 국내 독자들의 눈에 띄지 않아 절판되었던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은 표제작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이 팟캐스트 ‘김영하의 책 읽는 시간’에 소개되며 입소문을 타 중쇄를 찍게 된 일화로 유명하다. 관계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우아하고저자앤드루 포터출판문학동네출판일2019.05.13우리가 지니고 있는 비밀은 나 조차도 속인 비밀들. 진실은 내 속에 존재하고 있고 가끔씩 그 존재를 드러내곤 하는데 그것이 나를 더 비참하게 만드는지 아니면 기분 좋게 만드는지는 그 진실의..

독서 기록 2024.12.17

전락 - 알베르 카뮈

전락20세기 최고의 지성으로 평가받는 알베르 카뮈 전집 제3권 『전락』. 부조리와 반항의 정신, 20세기 문학의 한 정점이자 앙가주망 지식인의 전형으로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의 한 사람인 알베르 카뮈. 알베르 카뮈 전집은 1986년 첫 출간 이래로 소설, 산문, 희곡, 철학적 에세이, 시평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어 있다.저자알베르 카뮈출판책세상출판일1989.07.01때로는 참말을 하는 사람보다 거짓말을 하는 사람의 속이 더 훤히 들여다보이는 일이 있어요. 진실은 빛과 같아서 똑바로 보면 눈이 부셔요. 반대로 거짓말은 아름다운 황혼과 같아서 물건 하나하나가 뚜렷하게 보이도록 합니다. 123동시에 자기 자신 을 비판함이 없이 남을 비판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남을 비판 할 권리를 갖기 위해서 자기..

독서 기록 2024.12.11

싱싱한 밀 이삭처럼 - 빈센트 반 고흐

싱싱한 밀 이삭처럼황혼기에 되돌아온다. 그 모든 것은 죽은 것이 아니라 잠자고 있을 뿐이므로” 「별이 빛나는 밤」 「밤의 카페 테라스」 「해바라기」 「감자 먹는 사람들」 등 무수한 걸작을 남긴 채 홀연히 세상에서 사라진 빈센트 반 고흐의 편지 선집 『싱싱한 밀 이삭처럼』이 열림원 총서 ‘열다’의 두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밀밭의 이삭들이 싱싱하게 자라나듯 빈센트는 자신이 가닿고 싶은 삶을 향해 성실하게 살고, 그리고, 썼다. 2000여 점의 그림을 그렸지만 생전 판매된저자빈센트 반 고흐출판열림원출판일2024.11.27고흐의 사색과 사상이 담긴 책화가로서 팔리지 않는 자신의 그림을 보며 그림이 싫어질만도 하지만 고흐는 끝없이 자연을 탐구했다. 그리고 고민하며 자신의 붓에 힘을 쏟았다.생각과 사상, 고민..

독서 기록 2024.12.08

인간과 초인 - 조지 바나드 쇼

인간과 초인『인간과 초인』은 저자의 삶의 가치관을 토대로 철학적 질문을 안겨주는 극작품이다. 익살스러운 사건이 벌어지고, 희극적 반전이 담겨 있으며 멜로드라마의 요소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무엇보다 니체의 초인 사상에 영향을 받은 저자의 인생관과 예술론이 흥미로운 설정 속에서, 정치 논리ㆍ자본주의ㆍ여성상ㆍ새로운 인간상 등의 철학적 질문으로 이어진다.저자조지 버나드 쇼출판열린책들출판일2013.02.05인간의 추악함에 대해?선과 악의 구별 없음에 대해?생명력에 대해?​​​호의를 간청할 필요는 없어요. 우리의 도덕적 판단이라는 게 얼마 나 비현실적인지! 내가 보기에 당신은 양심이 전혀 없는 것 같아요 - 그저 위선뿐이지. 당신은 양심과 위선의 차 이를 깨닫지 못하죠 - 그렇지만 당신에게는 매력적..

독서 기록 2024.12.07

토지 3 - 박경리

토지 3(1부 3권)명실상부 한국 문학사의 기념비적 작품으로 자리하고 있는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가 첫 집필 54년 만에 현대적 감각으로 다시 탄생했다. 주지하다시피 우리 근대사의 굵직한 사건들이 선명하게 기록되어 있는 『토지』는 우리말의 미적 감각을 첨예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러한 『토지』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한국문학의 대표 작품으로서 오늘날까지 범국민적으로 읽혀온 것이 사실이다. 한말부터 일제강점기까지 근대 우리 민족이 겪은 피탈의 상처들을 아우르며 격변저자박경리출판다산책방출판일2023.06.07죽음은 평등하며, 과거에 연연하지 않는다.죽음도 삶이고, 삶도 삶이다.죽음 가운데에서도 생은 살아가고 질긴 생명력으로 삶을 이어나갈 것이다.삶은 그 질긴 생명력 같은 이야기인듯하다.어쩌면 귀녀의 ..

독서 기록 2024.12.05

등대로 - 버지니아 울프

등대로버지니아 울프의 소설 『등대로』. 1927년 발표되어 문단과 대중 모두에게서 찬사를 받은 작품으로 저자의 작품 가운데 가장 자전적인 소설로도 꼽힌다. 위압적인 아버지 아래에서 지낸 유년 시절 저자가 느꼈던 가족 관계 내부의 제국주의적 폭력성에 대한 적개심과 그럼에도 아름답고 아련한 그 시절의 깊은 향수를 오롯이 담아냈다. 자신의 기억을 밑거름 삼아 그려낸 복잡하고 다면적인 인물들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저자의 작가 세계를 이해하는데 필수적인저자버지니아 울프출판민음사출판일2014.02.07삶은 정지해있다. 우리는 각자 홀로 죽어간다.기대에 찬 우리의 삶은 많은 것들을 꿈꾸지만 수많은 기대 가운데 이루어지는 건 많지 않다. 그에대해 많은 실망도 얻을 수 있지만 그 자체로도 행복한건 아닐지.꿈꿔온 ..

독서 기록 2024.12.03

월든 - 헨리 데이비드 소로

월든(완결판)19세기에 쓰인 가장 중요한 책들 중 하나로 평가받는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월든』. 미국의 소로우 학자들과 이메일을 주고받으면서, 약 400여 곳의 단어 및 문장을 수정한 개정판이다. 출간 당시에는 별다른 주목을 끌지 못했지만 오늘날 전 세계의 많은 독자들에게 읽히고 사랑받는 책으로, 저자가 1845년부터 2년간 월든 호숫가에 통나무집을 짓고 생활한 경험을 기록하였다. 계절이 바뀌면서 변화하는 월든 호수 및 주위 숲의 모습, 또 그 속에 사는 온갖저자헨리 데이비드 소로출판은행나무출판일2011.08.22월든 호수에서 목가적인 삶. 자연을 그대로 느끼며, 흐름을 지켜보는 삶.나를 포함한 현대인들은 어쩌면 지쳐있을지도 모른다. 여유와 자유를 원하지만 그것을 지루해할지도 모른다. 시간의 흐름을 ..

독서 기록 2024.11.29

자기만의 방 - 버지니아 울프

자기만의 방여성 문학의 가능성을 고민한 울프의 치열한 사유가 담겨 있다. 이 작품은 페미니즘 비평과 젠더 이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으며, 오늘날 페미니즘의 가장 유명한 고전이자 강렬한 상징이 되었다. 이 책에는 20세기 초 영국의 저작인 『자기만의 방』을 지금-여기의 시선으로 읽어 내는 길잡이가 되어 줄 여성학자 정희진의 해설을 수록했다. 예리한 통찰이 담긴 글쓰기로 남성 중심적인 통념이 지배하는 우리 사회에 끊임없는 문제 제기를 해온 필자 정희진은 『자기만의 방저자버지니아 울프출판열린책들출판일2022.11.10누구에게나 사유할 수 있는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 특히 그동안 차별을 받았던 여성에게는 특히. 여성이 시나 소설을 쓸수가 없었던 것이 아니라 사유할 수 있었다면 시간과 장소가 없었던 것이다.​돈..

독서 기록 2024.11.28

거장과 마르가리타 - 미하일 불가코프

거장과 마르가리타20세기 러시아 작가로 뛰어난 예술혼을 선보인 미하일 불가코프의 마지막 대작인 『거장과 마르가리타』. 소비에트 정권 속에서 순탄하지 않은 인생을 살았던 저자가 세상을 떠난 지 30여 년만에 출간된, 현대 러시아 문학의 걸작이다. 현대 모스크바와 고대 예루살렘, 현실과 환상을 넘나들면서 유머러스하게 펼쳐지는 초자연적 대소동 속으로 초대한다. 무신론을 표방하며 시민을 억압하는 데 열중한 소비에트 정권의 암울한 현실을 충실하게 그려내고 있다. 아울러 선과 악, 신성과 악마성이라는 추상적 개념의 대립보다는 그것 사이에 놓여진 나약하고 비굴한 '인간'이라는 존재에 중점을 두어 통쾌하게 풍자한다. 특히 살아 있는 예수의 이미지를 문학적ㆍ철학적으로 구현해내고 있다.저자미하일 불가꼬프출판민음사출판일20..

독서 기록 2024.11.25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