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기록

상처받은 사람들 2 -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naduyes 2025. 3. 9.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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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사람들(상)
도스또예스프스끼 장편소설 『상처받은 사람들』 〈상권〉. 이 책은 도스또예스프스끼가 시베리아에서 돌아온 후 쓴 두 번째 소설로, 자존심 강한 아버지와 방탕한 딸이라는 두 인물의 역사가 대비를 이루는 이야기다. 1860년대 초기의 어려운 문제였던 '여성의 사랑할 권리'를 인정함과 동시에 실질적으로는 어려운 일임을 나타내 보이고 있다.
저자
도스토예프스키
출판
열린책들
출판일
2019.11.30

한 사람의 욕심과 욕망으로 상처받은 사람들이 생겨난다. 그 상처받은 사람은 다시 상처받은 사람들을 만들며 모든 행복을 앗아간다.
상처를 준 사람은 모든 것을 알고 있지만 그저 자신에게 조그만 피해가 가지만 않기를 바라고, 그들을 감시할 뿐 상처를 치료해줄 생각이 없다.
사는 것마저 앗아가고 타인의 운명까지 바꾼 이는 끝까지 자신의 욕심만 채워간다.
앗아간 생명, 행복은 그저 이야기만 될 뿐이다.
아름다울 수 있었던 사랑은 몇 명의 행복을 앗아간건지.
추억은 쓰라리지만 이 이야기는 추억을 되살려 쓰라리지만 우리 삶에 교훈을 준다.

악인이란 죄책감도 정당성으로 바꾸는 사람. 죽음도 앗아가고 행복마저 앗아가지만 그 마저도 정당성으로 바꾸는 사람.



사랑만으로는 족하지 않아. 사랑은 행동으로 증명되는 것이야

관대한 마음은 연민으로부터 타인을 사랑할 수도 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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